팽나무는 남부지방에서 폭나무·포구나무 등으로도 불린다. 나무가 매우 크게 자라며 옛날부터 풍수지리설에 따른 비보림이나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림으로 많이 심었다. 열매는 철새들의 먹잇감을 제공하고 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크게 자라 그늘을 형성하는 대표적인 당산나무이다. 팽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6m, 가슴높이 둘레 6.8m이다.
북부리 팽나무는 농경사회에서 오랫동안 동부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었고 마을주민들이 팽나무를 신목으로 여겨 당제를 시작해 현재 당선암 까지 당산제를 지속해 온 마을 고유의 전통과 1934년 홍수해 시 마을 주민과 팽나무가 함께 찍힌 사진이 기사화(동아일보 1934.11.24.) 되는 등 마을과 팽나무와의 관계가 확인되고 있는 점으로 볼 때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크다. 또한 기존에 노거수로 지정된 팽나무 2주와 비교해도 규모 면에서 손색이 없고 수관이 넓게 펼쳐지는 수형이 아름답고 생육상태가 양호하며, 팽나무가 위치한 언덕에서 낙동강을 경계로 북쪽에는 하남읍 남쪽에는 대산면의 넓은 평야 지대가 펼쳐져 있어 기존에 지정된 팽나무의 입지와는 차이가 있는 독특한 경관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창원 북부리 팽나무는 현재까지 당산제를 지내고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가 깊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클뿐만 아니라 기존 팽나무 노거수에 비해서도 규모 면에서 손색이 없고 독특한 경관적 가치를 가지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천연기념물
-
지정(등록일)
2022.10.07
창원 북부리 팽나무
-
지정종목
천연기념물
-
수량/면적
-
지정면적
-
보호구역
-
건립연대/시대
-
소유자(소유단체)
창원시
-
관리자(관리단체)
창원시
-
통합 분류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생물과학기념물 /생물상
국가유산 설명
연혁
| 구분 | 내용 | 비고 |
|---|---|---|
| 2022 | 천연기념물로 지정 | |
| 2023 | 주변 환경정비 및 보수ㆍ치료(상시관리) | |
| 2024 | 안전진단 |
사업 이력 2건
| 사업유형 | 사업명 | 연도 | 사업주체 | 사업수행 | 상세보기 |
|---|---|---|---|---|---|
| DB 구축 | 2022년 문화유산 원형기록 통합DB 구축 | 2022 | 문화재청 정보화담당관 | 엔디에스컨소시엄 | |
| 기록보존 | 2023 자연유산 디지털데이터 구축 | 2023 | 문화재청 자연유산국 | 위프코㈜ |